비트코인 약세와 이더리움 강세, 시장 혼조세 이어져… 대규모 청산 발생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비트코인 약세와 이더리움 강세, 시장 혼조세 이어져… 대규모 청산 발생

코인개미 0 13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비트코인이 6만 7천 달러 대에서 약세를 보이며 시장의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7억 7천 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이루어졌고, 이중 숏 포지션의 비중은 64.6%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디파이 거래량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도 소폭 증가하여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75조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8.02%로 하락했습니다. 이더리움은 10.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하였고, 디파이 거래량은 90.15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85.36억 달러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파생상품 거래량은 7,333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 것은 대규모 청산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6억 8,22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4억 4,490만 달러 규모가 청산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내 단기 포지션의 쏠림이 얼마나 빠르게 해소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한편,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4,863만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 490만 달러가 순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자금의 이동은 기관 자금의 방향성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의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디파이 프레임워크에서 발생한 Moonwell 오라클 오류로 인해 약 178만 달러의 부실채권이 발생했으며, 이는 디파이 인프라의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오라클 의존 구조는 시장의 전반적인 신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의 접속을 차단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글로벌 거래량과 시장 분위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의 실현 여부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반적인 시장 향방은 대규모 청산 흐름과 ETF 자금의 방향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파이 오라클 리스크와 러시아의 정책 변화도 면밀히 감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