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확장 전략의 재편, 메가이쓰 초당 5만 5,000 TPS로 가능성 입증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이더리움 확장 전략의 재편, 메가이쓰 초당 5만 5,000 TPS로 가능성 입증

코인개미 0 8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이더리움(ETH)의 확장 전략이 다시 레이어1으로 향하는 가운데, 레이어2 솔루션인 메가이쓰(MegaETH)가 메인넷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초당 5만 5,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능력(TPS)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메가이쓰가 제시하는 새로운 확장 모델을 나타낸다. 특히 레이어2의 보안과 거버넌스 한계, 규제 압박, 그리고 수수료 구조의 변화 등이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메가이쓰의 발전은 의미가 깊다.

메가랩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레이 양(Lei Yang)은 메가이쓰가 이더리움을 선택한 이유가 단순한 '팬 심리'가 아니라, 현존하는 최고의 블록체인 실행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양은 메인넷 테스트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 초당 5만 5,000 TPS를 달성한 것은 단순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진짜 실전 투입 가능한 성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레이어1 성능을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더리움의 로드맵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이쓰는 블록 생성 시간을 10밀리초로 줄여 초당 10만 TPS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양은 이 과정을 MIT 박사 과정에서 쌓은 합의 및 네트워킹 연구에서 비롯된 경험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이어1의 성능 향상이 필요한 시점에서 레이어2 기술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더리움 보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더리움의 확장 전략은 초기의 레이어2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레이어1의 성능을 올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과거의 비전이 더 이상 현실에 맞지 않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 이더리움은 자체적으로 확장해야 하며, 레이어2의 한계를 인지하고 있다. 특히 일부 롤업 프로젝트들은 규제 환경에 준거해 중앙화된 구조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보안 및 거버넌스 문제가 더욱 대두되고 있다.

양은 레이어1이 다시 주요 온체인 활동 공간으로 부상할 경우, 과거와 같은 높은 가스비가 재등장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트랜잭션 수수료가 200달러에 달할 수 있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이더리움 사용자들에게 끼칠 변화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메가이쓰가 제시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수익 모델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이다. 메가랩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USDM을 통해 앱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재투자되는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장기적인 수익 구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양은 또한 롤업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및 탈중앙화 단계 접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스테이지 2"에 도달하기 위한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사실상 영구적인 설계 결정을 요구하는 매우 부담스러운 단계이다. 현재 메가이쓰 역시 이러한 단계에 대한 명확한 이정표를 가지고 있으며, AI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블록체인 사용자 기반이 변경될 가능성도 제기하며, 앞으로의 사용자는 AI 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 이때 메가이쓰와 같은 초저비용, 고속 인프라가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시 메가이쓰의 '근접성 시장' 모델은 기존의 수수료 경매 체제를 수정하여 고빈도 트레이더들이 시퀀서 근처에서 초저지연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시장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메가이쓰의 성공은 이더리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