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내 레버리지 포지션 2억7273만 달러 청산…숏 비중 74%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내 레버리지 포지션 2억7273만 달러 청산…숏 비중 74%

코인개미 0 13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7273만 달러(한화 약 3,985억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청산 현상은 시장에서 나타나는 급상승과 더불어 공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현재까지 수집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약 74.48%가 숏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며, 롱 포지션은 25.52%로 집계됐다.

다수의 거래소에서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바이낸스가 가장 많은 청산액인 854만 달러(전체의 37.54%)를 기록했다. 이 청산액 중 숏 포지션이 약 65.0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다음으로 바이비트에서는 459만 달러(20.17)의 포지션이 청산되었고, 이 중 숏 포지션은 84.04%로 매우 높은 비율을 보였다.

빗겟과 OKX에서도 각각 285만 달러와 284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은 각각 83.85%와 64.95%로 나타났다. 특히 하이퍼리퀴드와 라이터 거래소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이 각각 99.11%와 100%로 극도로 높아 주목받고 있으며, 비트멕스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93.97%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인별 청산 현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BTC) 포지션에서 약 1억 4501만 달러가 청산되어 가장 많은 청산액을 기록했다. 4시간 기준으로는 최대 509만 달러가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7,969.3달러로 24시간 동안 2.1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도 24시간 동안 7977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되어 두 번째로 높은 청산액을 나타냈다.

솔라나(SOL)의 경우 약 1479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4시간 기준으로는 약 126만 달러가 청산됐다. 현재 SOL 가격은 82.16달러로 1.76% 상승하였다. 그 외에도 BERA 토큰은 약 1439만 달러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으며, HYPE 토큰은 24시간 내 7.97%의 큰 가격 상승과 함께 상당한 숏 포지션 청산이 이루어졌다. 추가적으로 ASTER 토큰은 14.51%의 급격한 가격 상승을 보이며 4시간 동안 33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 청산이 진행됐다. 도지코인(DOGE)는 24시간 동안 4.88%의 가격 상승과 함께 29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한 트레이더가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때 강제로 포지션이 종료되는 현상으로, 이번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은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반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다수 거래소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압도적으로 많아 앞으로의 시장 상승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와 같은 주요 거래소에서의 대규모 청산은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 변화의 반영으로 해석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급등한 알트코인들의 변동성과 함께 비트멕스에서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높은 점은 잠재적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