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백팩 익스체인지', 10억 달러 밸류에이션 목표로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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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백팩 익스체인지', 10억 달러 밸류에이션 목표로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추진

코인개미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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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생태계의 개발자 아르마니 페란테와 전 FTX 임원 트리스탄 이버가 주도하는 백팩 익스체인지가 1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목표로 신규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앙화 거래소는 FTX 붕괴 이후 신뢰 회복을 내세우며, 유니콘 기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팩 익스체인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프리 머니 기준으로 최소 5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미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이 거래소는 고객 자산을 직접 보관하지 않는 논커스터디얼(비수탁) 월렛 구조를 채택하여 FTX와 같은 사건을 방지하고자 하고 있다. 실제로 고객이 자신의 지갑 키를 통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산 안전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백팩은 최근 플레이스홀더 VC의 주도하에 실시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천7백만 달러를 조달하여 1억 2천만 달러의 가치를 인증받았다. 이같은 배경은 규제 환경에 맞춘 강력한 준수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백팩은 두바이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유럽연합의 파생상품 거래 인가를 획득하여,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상품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IBKR(인터랙티브 브로커스)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의 파생상품 부서와 제휴하여 나노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입금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소액의 증거금으로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해진다. IBKR CEO는 이와 같은 상품이 투자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리스크 관리 도구로서 더욱 정교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카플란은 금과 은의 가격 변동에 대해 "그 조정은 일시적인 것이며, 온스당 5,6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부채 증가와 각국 통화의 가치 희석이 금 및 은에 대한 수요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과 전통 자산 간의 교차점을 이해하고, 멀티 애셋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금, 은, 비트코인 등 다양한 자산군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백팩 익스체인지와 IBKR의 행보는 다가오는 디지털 자산 시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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