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유니스왑 ETF 신청에도 UNI 가격 16.59%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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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유니스왑 ETF 신청에도 UNI 가격 16.59% 급락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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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유니스왑(UNI)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등록서를 제출했다. 이 ETF가 승인되면, 유니스왑 기반의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이 전통 금융시장에 진입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ETF는 유니스왑의 거버넌스 토큰인 UNI 가격에 연동된 수익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기타 운영 비용 및 부채를 차감한 유니스왦 가치에 대한 노출'을 추구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비트와이즈는 1월 27일 유니스왑 ETF 출시에 앞서 델라웨어에서 신탁 형태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등록서 제출은 그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기반의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서, 중개자 없이 암호화폐 간 자동으로 스왑 거래를 가능한 플랫폼이다. 현재 SEC는 비트와이즈의 신청서를 공식적으로 검토 중이며, ETF가 승인될 경우, 자산 보관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Coinbase Custody Trust Company)가 맡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ETF 뉴스와는 반대로, 유니스왑의 토큰 UNI 가격은 급락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NI는 하루 만에 16.59% 하락하여 3.15달러(약 4,620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매도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해당 기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9.84% 감소했으며,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는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인 5로 하락했다. 특히 비트코인 내에서는 약 10억 3,000만 달러(약 1조 5,130억 원) 이상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이로 인해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거 해소되면서 알트코인 시장까지 여파가 미쳤다.

비트와이즈의 유니스왑 ETF는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DeFi 프로토콜 중심의 ETF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나, 이를 두고 시장 전문가들은 ETF의 실제 승인 여부가 아닌, 이러한 시도가 탈중앙화 기술과 전통 금융시장의 교차점을 확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와이즈가 유니스왑 ETF를 신청함으로써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전통 금융 시장에 들어서는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었으나, 단순히 ETF 소식에만 반응해 투자에 나설 경우 큰 리스크에 놓일 수 있다. 유니스왑(UNI) 가격처럼 시장은 ETF 호재에도 쉽게 하락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UNI 토큰의 '토크노믹스'와 '내재가치'를 충분히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복잡한 시장의 적용을 이해하고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추가 교육이 필수적이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러한 복잡한 시장 흐름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기회를 잡는 투자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ETF의 표면적인 모습 뒤에 숨겨진 본질을 이해하는 역량이 필요하며, 동 과정은 DEX의 구조와 작동 원리, 유동성 공급자(LP)의 수익 및 손실 구조, 비영구적 손실 등과 관련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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