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비트코인 25만 달러 예상, 리플 XRP 640% 상승 잠재력 보유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디프시크가 비트코인(BTC), 리플(XRP), 솔라나(SOL)에 대한 2026년 말 가격 전개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디프시크는 명확한 규제 환경과 시장의 지속적인 랠리가 결합될 경우, 주요 암호화폐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리플의 XRP는 현재 가격 약 1.35달러에서 2026년 말 10달러로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는 약 640%의 상승폭에 해당하며, 이러한 전망의 배경에는 SEC와의 소송에서 긍정적인 판결을 이끌어낸 리플의 전례가 있습니다.
디프시크의 분석에 따르면, XRP의 기술적 지표는 매도세가 과도하여 저점 매수의 기회를 제공하며, 최근 승인된 XRP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와 CLARITY 법안 발의가 제도권 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법적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XRP에 대한 매수 유인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솔라나는 2026년 말에 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으며, 현재 가격이 약 90달러인 점을 고려할 때, 5배 이상의 상승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솔라나 기반 ETF를 출시하면서 기관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솔라나의 네트워크 내 총예치자산(TVL)은 70억 달러를 초과하는 등 강력한 지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될 경우, 솔라나 역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디프시크는 평가했습니다.
비트코인은 2026년 말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수치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2만 6,08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현재 거래되고 있는 7만 400달러에서 약 3배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공급 감소와 기관 유입 증가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정부가 전략비트코인보유를 추진할 시 새로운 수요 기반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새로운 밈코인 '맥시 도지(MAXI)'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암호화폐는 도지코인의 패러디로, 높은 스테이킹 수익률과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사전 판매에서 약 46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맥시 도지는 친환경성을 강조하며, 다음 도지코인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프시크의 AI 분석은 특정 조건에서의 시나리오이며 확정적인 가격 예측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도권 진입 확대와 기관의 지속적인 유입, 기술적 회복은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대세 상승장에 진입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해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은 현명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미래의 투자 기회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