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실버 급등으로 인해 주도권 상실… 기술적 하락 신호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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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실버 급등으로 인해 주도권 상실… 기술적 하락 신호 나타나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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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현재 8만 9,300달러(약 1억 2,775만 원)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최근 실버의 급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상대적 부진을 우려하고 있다. 시장은 비트코인보다 실물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가격 변동을 넘어 장기적인 추세 변화로 해석되고 있다.

실버 가격은 올해 들어 60% 이상 상승하며 온스당 117달러(약 16만 7,000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은 지난 몇 달간 9만 5,500달러(약 1억 3,652만 원) 저항선에 막혀 있는 상태로, 귀금속으로의 자금 이동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암호화폐와 실물자산 간의 자금 유입 방향이 달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트레이딩뷰의 자료에 따르면 부진한 비트코인 가격과 실버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BTC/실버 비율이 급락한 상황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인 암호화폐보다는 인플레이션 방어 및 물리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에는 금이나 실버와 비트코인이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현재 그러한 상관관계는 약해졌다.

또한, 크립토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21주 및 50주 지수이동평균선(EMA) 간의 하락 교차 신호를 찾았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현상으로, 당시 비트코인은 장기 하락장에 진입한 바 있어 시장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반등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4시간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6,000달러(약 1억 2,315만 원) 위에서 상승 저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하락 추세의 끝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8만 8,500달러(약 1억 2,648만 원)에서 8만 9,000달러(약 1억 2,749만 원) 구간에서 긴 하단 그림자 캔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현재 50일 및 100일 단기 EMA선이 9만 1,000달러(약 1억 3,021만 원)에서 9만 1,200달러(약 1억 3,050만 원) 근처에서 수렴하고 있어, 이 구간을 돌파하면 9만 3,300달러(약 1억 3,351만 원)에서 9만 8,000달러(약 1억 4,034만 원)로의 상승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여진다. 반대로, 8만 8,5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8만 6,000달러를 중심으로 한 정체 구간으로의 하락이 우려된다.

한편, ‘비트코인 하이퍼’(HYPER) 프로젝트도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솔라나 같은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접목한 것으로, 현재 프리세일에서 3,100만 달러(약 444억 원)를 넘었다. 이 프로젝트는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저렴하고 빠른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에서 벗어나 실제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결국 비트코인이 단기 저항선을突破해 상승세를 되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실버와 같은 실물자산에 주도권을 넘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다. 시장은 ‘회복 신호’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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