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와 비앤비, 국내 거래소에서 매수 비중 상위…제로베이스(ZBT) 과매도 상태
최근 빗썸의 데이터에 따르면 테더가 13%의 매수 비중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비앤비가 11%, 체인링크 10%, 솔라나 9%, 비트코인이 8%의 매수 비중을 차지하며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스테이블코인과 메이저 코인에 대한 비교적 안정적인 매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러한 매수 비중 속에서 제로베이스(ZBT)의 상대강도지수(RSI)는 17.53%에 불과하여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빗썸에서 측정된 RSI는 그간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화한 기술적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간주된다.
이 외에도 제로지(0G), 멀린 체인(MERL), 월렛커넥트(WCT), 아반티스(AVNT) 등도 RSI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제로베이스와 제로지는 20% 미만의 RSI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이러한 시장 동향과 함께 투자자들은 테더와 비앤비와 같은 안정적인 자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 확인한 RSI 수치는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재의 과매도 상태는 단기적인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주의 깊게 시장을 살펴야 할 시점에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기사는 특정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최종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이와 같은 동향 분석은 장기적인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 또한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