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 출금 우위 지속에도 안정적인 수익률과 예치 비중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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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 출금 우위 지속에도 안정적인 수익률과 예치 비중 유지

코인개미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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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은 현재 출금 우위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치 비중과 연 수익률이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기준,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예치된 총 스테이킹 양은 3,613만5178개로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29.08%에 해당한다.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스테이킹의 누적 순유입량은 1,425만5461개로 집계되며, 보상을 제외한 순유입량은 1,796만2180개로 나타났다. 단기적으로는 유입의 둔화가 관찰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스테이킹 기반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1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의 기간 동안 17만1673 ETH가 신규 예치되며 단기적인 유입의 반등이 확인되었다.

일별 신규 예치량은 ▲1월 5일 2,258 ETH ▲1월 6일 6,171 ETH ▲1월 7일 39,701 ETH ▲1월 8일 121,402 ETH ▲1월 9일 696 ETH ▲1월 10일 250 ETH ▲1월 11일 1,195 ETH로, 특히 1월 8일에 대규모 예치가 이루어지며 주간 유입을 견인한 모습이 드러났다. 그러나 같은 기간 보상 출금은 1만7019 ETH, 원금 출금은 39만2792 ETH로 집계되어 출금 우위가 만연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체 순변동량은 -23만8138 ETH로 나타났으며, 일시적인 신규 예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원금 출금 규모가 이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여전히 순유출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일주일간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연 수익률(APR)은 2.82%에서 2.86% 사이에서 움직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1월 6일에는 2.84%로 소폭 하락했으나, 1월 8일에는 2.85%로 반등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수익률이 전체적으로 2.8%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활성 검증자 수는 약 97만7110명에 이르며, 입장 대기열에는 190만9146 ETH가 대기 중이다. 이에 따른 예상 대기 시간은 약 33일 3시간으로 집계되었고, 반면 퇴장 대기열에는 4만7849 ETH가 있으며, 퇴장 이후 실제 출금 주소로 자금이 이동되기까지 평균 8.5일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킹 참여자들의 유형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리도가 871만1679 ETH를 예치하며 24%의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328만9104 ETH(9.1%)로 2위를, ▲이더파이는 229만4809 ETH(6.3%)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183만3980 ETH(5.1%), ▲피그먼트는 146만6368 ETH(4.0%), ▲크라켄은 134만5506 ETH(3.7%)의 점유율을 보였다.

한 주 동안 ▲이더파이의 수치는 +3%로 증가세를 보였고, ▲리도(-1%) ▲피그먼트(-1%) ▲크라켄(-1%)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처럼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은 단기적인 출금 우위 속에서도 예치 비중과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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