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공급, 결제와 트론 체인 중심으로 급증…7일간 5.7억 달러 결제 증가, 트론 8.5억 달러 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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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공급, 결제와 트론 체인 중심으로 급증…7일간 5.7억 달러 결제 증가, 트론 8.5억 달러 순증

코인개미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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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간 스테이블코인의 공급이 결제 부문과 트론 블록체인으로 집중되며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아르테미스의 자료에 따르면, 결제 부문에서만 5억7600만 달러가 순증하여 가장 큰 공급 증가를 기록했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서 1억2360만 달러, 디파이 부문에서 4830만 달러, 스테이킹 부문에서 2090만 달러가 각각 순증하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온체인 활용과 예치 관련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CEX)에서는 –5억6970만 달러의 순감이 발생하며 공급이 감소하였다. 블록체인과 게이밍 부문에서도 각각 –7240만 달러와 –6600만 달러의 공급 축소가 나타났다. 유동성이 결제와 디파이, 스테이킹 등 온체인 활용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반면, 중앙화 거래소와 인프라 부문에서는 대규모 공급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체인별로 보면, 지난 한 주간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트론으로, 약 8억5000만 달러의 공급 확대가 이루어졌다. 플라즈마는 3억4930만 달러, 아비트럼은 2억3840만 달러, 폴리곤 PoS에서 1억6980만 달러, 베이스에서는 6320만 달러가 각각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에서는 –9억6740만 달러의 공급 축소가 나타났으며, 앱토스에서는 –1억8510만 달러, 맨틀에서는 –1억2940만 달러, BNB체인에서는 –1억2200만 달러, TON에서는 –792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

결과적으로, 일부 체인인 트론과 플라즈마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네트워크에서는 대규모 공급 감소가 관찰되고 있어 체인 간 유동성 재배치 흐름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번 주간 가장 큰 공급 증가를 기록한 자산은 USDS로, 총 1억9850만 달러 규모의 순증이 있었다. 또한, USDT에서 1억8910만 달러, syrupUSDT에서 1억5590만 달러, USD1에서 9260만 달러가 각각 순증하였다. 이것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공급 감소가 나타난 주요 스테이블코인도 존재한다. USYC는 –1억5210만 달러, PYUSD는 –9190만 달러, USDFALCON은 –5700만 달러, USDG는 –4400만 달러, USDC는 –3230만 달러, DAI는 –3040만 달러 감소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체가 USDS와 USDT 같은 특정 자산으로 집중되면서, USYC, USDC, DAI에서는 유동성 회수가 관찰되는 등 자산별로 서로 다른 수급 재편 흐름이 명확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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