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035760) 주식 소폭 상승세 +3.05%, 4거래일 만에 반등


CJ ENM(035760)의 주식이 3.05% 상승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CJ ENM은 CJ그룹의 종합 미디어 커머스 업체로, 방송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광고, 온·오프라인 상품 판매, 영화 제작 및 배급, 음악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2분기 실적에서 연결 기준으로 매출이 1.16조 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353.2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CJ ENM은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세트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티빙과 씨제이라이브시티와 같은 종속회사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 융복합 문화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CJ 외(48.17%)이며, 주요 주주는 네이버가 5%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주식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9월 25일 종가는 68,700원이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보였다. 이러한 순매매 동향은 CJ ENM의 주가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보인다.
CJ ENM은 오는 9월 28일 케이콘(KCON) 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와 관련된 상승 모멘텀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및 2NE1의 15주년 콘서트 등 대규모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이러한 문화적 행사들이 주가에 미칠 경제적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CJ ENM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주가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