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에릭 아담스, 캠페인 자금 조작 혐의로 연방 기소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뉴욕 시장 에릭 아담스, 캠페인 자금 조작 혐의로 연방 기소

코인개미 0 535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35_9404.png


뉴욕시 시장 에릭 아담스가 연방 법원에서 범죄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소는 현재 비공식적으로 sealed 상태이며,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아담스의 2021년 시장 선거 캠페인에 대한 자금 기부와 관련된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기소장이 아담스 캠페인이 뉴욕시의 소액 기부자에 대한 매칭 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2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담스는 재직 중에 범죄 혐의를 받는 두 번째 뉴욕 시장이 되었으며, 그의 행정부에서 기소된 첫 번째 인물이다. 그의 기소는 뉴욕 경찰청과 시 교육 담당자의 여러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되어 있다.

맨해튼 연방 검찰은 아담스가 터키 정부와 공모하여 불법 기부금을 그의 캠페인에 유입시키려 한 것이 아닌지 조사해왔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스라엘, 중국, 카타르, 한국, 우즈베키스탄과 관련된 정보를 요구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청과 아담스의 캠페인에 대한 대배심 소환장을 제출했다.

아담스는 기소 소식이 전해진 후, "나는 뉴욕 시민들을 위해 내立을 지키면 목표가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목표가 되었다"며 강력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만약 내가 기소된다면, 나는 무죄이며, 모든 힘과 정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후 아담스는 "즉각적인 재판을 요청할 것이다. 뉴욕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의원은 아담스가 사퇴할 것을 촉구하며, 그의 행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연방 조사로 인해 정부 기능이 위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담스가 임기 중 사퇴하게 되면 뉴욕시 공공옹호관 주마안 윌리엄스가 임시 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아담스와 그의 행정부에 관련된 여러 연방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교육부 장관 데이비드 뱅크스는 최근 2024년 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와 그의 동생, 그리고 다른 부시장들에 대한 전자 기기 압수가 있었던 가운데 이루어진 발표다. 또한, 뉴욕 경찰청 전 경찰국장 에드워드 카반의 쌍둥이 형제인 제임스 카반이 경찰청과의 인맥을 활용해 나이트클럽 보안 사업을 이익 올렸는지 조사받고 있다.

아담스의 최고 법률 자문가인 리사 존버그 역시 연방 수사 관련 사퇴를 발표했으며, 최근 NYPD의 세관된 자료와 보도 자료도 문제가 되고 있다. 아담스 행정부의 법률 고문들이 대거 사퇴하면서, 행정의 연속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