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면 주가, 해외 매출 상승세로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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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면 주가, 해외 매출 상승세로 반등 기대

코인개미 0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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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과 농심을 비롯한 국내 라면 제조업체들의 주가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공장 증설을 진행하며, 일본의 대표 라면 브랜드들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일본의 닛신식품과 기타 라면 제조업체들의 해외 매출이 높은 가운데, 한국의 라면 기업들이 이를 추격하고 나선 상황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내년도 해외 매출은 올해보다 35% 증가한 1조756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농심 역시 내년에 1조152억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세는 두 기업이 2025년까지 일본 라면 기업들의 60%에 달하는 해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음을示한다. 구체적으로 삼양식품과 농심의 총 해외 매출은 약 2조7000억원에 이를 예정이며, 이는 일본의 대표 라면 기업인 닛신식품과 도요수산의 해외 매출 약 4조5000억원의 60%에 해당한다.

전망되는 수출액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이다. 이는 국내 라면 업체들의 주가가 일본 기업들과 비교해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앞으로 라면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국내 라면 제조업체들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저평가된 주식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분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국내 라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담보로 주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은 물론, 일본 라면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는 작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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