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92.7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코인개미
0
509
2024.12.03 17:45
나노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92.7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 계약은 당진 발전소의 7호기, 8호기 및 10호기 탈질설비에 필요한 촉매 구매와 관련되어 있다. 나노의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약 10.5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로 설정되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탈질설비는 발전소의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환경 규제 준수 및 공정 개선에 필수적이다. 나노는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이해 관계자들은 이번 계약이 나노의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한국동서발전 측에서도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나노의 주가는 이번 계약 소식에 힘입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동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노가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자본은 향후 연구 개발 및 생산 시설 확장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나노는 최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나노는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