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SEC 출신 고용 법무법인과의 협력 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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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SEC 출신 고용 법무법인과의 협력 중단 결정

코인개미 0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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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최근 암호화폐 산업에 해를 끼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출신 전직 임원들을 고용한 법무법인과의 협력 중단 방침을 밝혔다. 암스트롱은 특히 군비 노스 아나일의 법무법인(Milbank)이 이를 고용한 점을 언급하며, 이런 행위를 일삼는 법무법인과는 더 이상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암호화폐 기업들이 그들에게 유리하지 않은 예전의 정책들을 집행한 전직 SEC 인사들을 직원으로 두는 법무법인에 대해 강한 반발감을 표명하고 있다.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가 과거 행정부 하에서 암호화폐 산업에 반하는 조치를 취한 전 SEC 관계자인들에 대한 고용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법무법인들과의 비즈니스 관계가 단절될 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의 윤리와 책임감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명확히 하며, 법무법인들에 대한 통지에서도 해당 전직 SEC 공식들이 산업에 미친 악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산업은 그들의 주머니에 돈을 넣어줄 일은 없다"며, 투자자나 법무법인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암스트롱은 그 사례로 법무법인 Milbank을 지목하며, 그 법무법인이 그루비르 그레왈을 고용함으로써 코인베이스의 비즈니스를 잃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암스트롱의 발언은 단순히 기업 전략을 넘어서 '윤리적 스탠스'를 포함한다. 그는 "나는 불분명한 규제를 집행하면서 산업을 파괴하려는 행동이 윤리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SEC 직원들이 묵과했던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법무법인들이 이러한 전직 SEC 관계자들을 고용함으로써 뒤에서 그들의 정책을 지지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결국, 암스트롱은 암호화폐 산업이 명확한 행동 기준을 필요로 하며, 그 기준은 이전의 모호한 규정과 강압적 집행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는 법무법인들이 고객의 이익과 일치하는 선택을 해야 함을 의미하며, 고용의 선택은 결코 가벼운 결정이 아님을 재차 일깨운다. 암호화폐 업계가 규제 간섭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도 이러한 상황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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