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 팻 겔싱어 퇴임, 주가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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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EO 팻 겔싱어 퇴임, 주가 5% 상승

코인개미 0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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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12월 1일자로 CEO 팻 겔싱어가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인텔 이사회는 새로운 CEO를 찾는 동안 두 명의 공동 임시 CEO를 임명했으며, 이들은 인텔의 CFO이자 부사장인 데이비드 진저와 인텔 제품 부문의 CEO인 미셸 존스턴 홀타우스이다. 이 발표 이후 인텔의 주가는 사전 거래에서 5% 상승했다.

겔싱어의 퇴임은 인텔과 CHIPS 및 과학법 사무소가 78억 6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확정한 지 일주일 만에 이루어졌다. 이 보조금은 인텔의 공장 건설 계획에 사용될 예정이다. 겔싱어는 2021년에 인텔의 CEO로 취임했으나, 그 이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인텔은 핵심 사업에서의 시장 점유율 저하와 인공지능(AI) 시장 침투에 실패하여 고전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주가는 52% 하락했다.

인텔은 9월에 파운드리 사업을 독립 자회사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외부 자금 조달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8월에는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타나면서 50년 만에 가장 큰 주가 폭락을 경험했으며, 10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15% 이상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CNBC는 인텔이 행동주의 투자자들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자문사를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9월 말에는 퀄컴이 인텔 인수에 대해 접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팻 겔싱어의 퇴임은 인텔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CEO 선임 과정에 따라 인텔의 방향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새로운 지도부가 회사의 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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