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259630) 주가 반등, 상승폭 6.23% 기록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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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4:45
엠플러스(259630)의 주가가 최근 4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끊고 +6.23%의 상승폭을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주로 파우치형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조립장비에 주력하고 있다. 조립 장비는 공정 순서에 따라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나뉘며, 대면적 및 대용량 배터리에 적합한 생산 장비를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 엠플러스는 과거 4일간의 하락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주가 회복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으로 주가는 7,670원에서의 거래를 시작으로 7,850원까지 상승하였다. 이는 종가 대비 5.23%의 차익 실현 가능성을 시사하며,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음을 보여준다.
11월 29일 거래소에서의 순매매 동향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10,529주를 매수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9,720주를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또한, 기관계는 소폭의 143주 매도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엠플러스는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을 발행하여 채무상환자금을 확보하고, 향후 전환가액은 10,656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엠플러스가 전기차 및 2차전지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의 전기차용 배터리 조립장비 매출이 내년에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이차전지 제조업체들과의 협력 확대가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엠플러스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장 변동성과 엠플러스의 기술력을 결합하면, 향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대주주는 김종성 외 23.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각형 타입의 배터리 조립 장비와 같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