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멕시칸 그릴,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 증대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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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04:50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화요일 장 마감 이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실적 발표는 CEO 브라이언 니콜이 스타벅스로 떠난 이후 첫 번째 발표로, 투자자들과의 콘퍼런스 콜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치폴레의 주가는 올해 들어 32% 상승해 시장가치는 829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치폴레는 주당 25센트의 수익과 28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니콜 전 CEO가 지난 8월 말에 스타벅스로 이직한 이후 회사가 보여줄 첫 번째 성과이기도 하다. 현재 COO 스콧 보트라이트가 치폴레의 임시 CEO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상 밖의 경영진 교체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에서는 치폴레가 단기적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동일 매장 매출이 6.3%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많은 레스토랑들이 고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치폴레는 최근 몇 분기 동안 매장 방문 고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심지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치폴레의 부리또 볼 크기에 불만을 표시하더라도, 이 체인점은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치폴레는 연말까지 동일 매장 매출이 중간에서 높은 단일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285개에서 315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가는 올해 들어 32% 상승하며, 시장 가치는 829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치폴레가 여전히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치폴레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높은 반면, 외부 요인에 따라 어떠한 변동이 있을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현재 경영진의 변화가 향후 비즈니스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