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기업공개 추진과 오너리스크 우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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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기업공개 추진과 오너리스크 우려 일축

코인개미 0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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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오너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백 대표는 "이 나이에 사고 칠 게 뭐가 있냐"라며 자신감 있는 입장을 보였다.

더본코리아는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백종원 대표가 대주주로 있는 만큼 오너리스크가 자연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4년에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의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HMR(가정 간편식), 가공식품, 소스 등의 유통사업과 제주도의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사업을 통해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날 백 대표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으며, IPO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긴장감이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그는 앞으로 유통사업과 지역 개발 사업의 확대, 그리고 K-푸드에 대한 해외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맹점과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추가적으로, 그는 "가맹점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외식업계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계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본코리아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모델을 해외로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러한 백 대표의 발언은 IPO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오너리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진출 방향성을 확고히 하며 더본코리아의 위치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은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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