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IPO 준비로 한국 외식업계에 활력 불어넣는다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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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0:30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블룸버그 통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블룸버그는 그를 유명 셰프 고든 램지에 비유하며, 최근 그의 외식 기업이 약 1억8000만 달러(약 2500억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백 대표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최근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3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수요예측에는 총 2216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734.6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확정된 공모가가 희망 범위인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의 상단을 21.4%나 초과한 수치로, 더본코리아의 시가총액은 4918억원에 달한다.
특히,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60.7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주식 평가액은 약 2990억원에 이른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의 식품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이것이 한국 외식 분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넷플릭스의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비영어권 TV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그의 영향력 덕분에 한국 요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 외식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고 있다. K-문화의 열풍 속에서 한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그의 기업공개는 절호의 타이밍으로 평가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백종원 대표의 IPO 준비는 한국 외식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외식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