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 공모가 2만3000원으로 확정…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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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15:30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일반청약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6400원~1만9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가는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총 2251개 기관이 참여해 눈에 띄는 122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99.3%가 희망 공모가 범위의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는 에이치이엠파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낸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독일 미생물 석학 빌헬름 홀잡펠 CTO와 지요셉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독자적인 PMAS 기술을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일반청약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기업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높은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에이치이엠파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당 기업의 상장 추진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가 상장 이후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지 주목되며, 이는 결국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에이치이엠파마의 미래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번 공모가 확정은 그 기대감의 상징적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