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093520) 주가 소폭 상승, +4.91%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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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10:45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 기업 매커스(093520)가 최근 주가가 4.91% 상승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커스는 FPGA와 아날로그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 영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업체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자일링스(Xilinx), 르네사스(RENESAS), 메이콤(MACOM)의 한국 대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매커스는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찬파워와 협력하여 경상남도 및 전라남도에 위치한 에스피에너지와 에스피솔라 발전소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매커스의 사업 다각화를 보여주는 전략으로, 태양광 에너지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최대주주는 신동철 외 11.00%이며, 주요주주로는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 엘엘씨가 9.99%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주식 관련 공시에서는 최근 매출액의 15.50%에 해당하는 271.8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9월 20일까지이다.
2024년 6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커스는 지속적인 기술적 지원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 덕분에 매커스는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 개인 투자자의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10월 21일 하루만에 개인 투자자는 4,878주를 매도하고 외국인 투자자는 4,878주를 순매수하며 상대적으로 외국인의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커스의 미래 가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매커스의 주가 상승을 반도체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과 연결짓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매커스는 그간 쌓아온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있을 주요 이벤트로는 2024년 10월 23일 드론·UAM 박람회와 반도체 대전, 그리고 10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미국의 주요 반도체 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전체 반도체 시장의 동향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