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현대차와 2800억 원 규모 모터 공급 계약 체결로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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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현대차와 2800억 원 규모 모터 공급 계약 체결로 주가 급등

코인개미 0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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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차와의 모터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계양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22.85% 오른 188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날 하루를 시작한 우선주인 계양전기우는 개장 직후 30%가 상승하여 50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계양전기의 급등 원인은 그들이 현대차·기아에 2884억 원 규모의 시트 모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계약의 규모는 계양전기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인 3816억 원 중 75%에 해당하는 수치로, 회사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의 유효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9년 12월까지로, 장기적인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있다.

현대차와의 계약은 계양전기에게 있어 가장 큰 규모의 단일 계약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계양전기는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계약 체결 소식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계양전기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스폿이 되었다.

계양전기는 전동공구를 비롯해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매출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전기화 및 스마트화 흐름에 발 맞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계양전기는 앞으로도 다양한 차량 모델에 대한 부품 공급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계양전기가 꾸준히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비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지역 및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계양전기의 이번 계약 체결은 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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