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영업이익 전년 대비 77% 증가 예상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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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0
IBK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3분기부터 시작되는 실적 개선 흐름을 주목하고 있으며, 목표 주가를 8만3000원으로 유지하면서 매수 의견을 제공했다. 증권사는 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을 7조9939억원, 영업이익을 137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증가한 수치로 평가된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할인점 점포의 효율화와 체질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이 꼽히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신세계건설에 대한 충당금 기저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SCK의 일부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점포 수익성 개선, 온라인 사업부인 슥닷컴의 최적화 작업 역시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IBK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3분기부터 시작될 기대 실적 개선 추세가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4분기에는 명절 시점 차이에 따라 기존점 성장률이 3분기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세계건설 기저 효과도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운영 전략의 변화에 의해 수익성이 향상되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의 효율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IBK투자증권의 남성현 연구원은 최근 제주소주 매각, 스무디킹 철수 및 기존 오프라인 재편 등의 조치를 통해 사업부 재편과 효율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전방위적인 효율화 작업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결론적으로, 이마트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할인점의 효율화, 온라인 사업의 발전 및 비용 절감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