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디트로이트 공항에서의 급식 서비스 중단… '식품 안전 문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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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디트로이트 공항에서의 급식 서비스 중단… '식품 안전 문제' 이유

코인개미 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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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최근 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웨인 카운티 공항 허브에서 200편 이상의 항공편에 대해 뜨거운 식사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의 급식 파트너가 해당 시설에서 '식품 안전 문제'를 통보받은 데 따른 조치이다. 델타항공은 즉각 해당 시설의 열식사 생산을 중단하고 모든 활동을 일시 중지했다. 앞으로는 다른 주방에서 열식사 및 기타 기내 제공품을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델타항공은 공식 성명을 통해 "DTW 주방에서 최근 점검을 수행했으며, 급식 파트너가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한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델타는 즉시 해당 시설에서의 음식 생산을 중단하고 대체 시설에서 음식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항공사 내부 메시지에서는 "갑작스러운 공급망 문제로 인해 일등석 식사를 적재할 수 없다"는 공지가 있었으며, 비행기에서는 추가 스낵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즉각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다. 다행히 델타항공은 고객이나 직원들 중에서 질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해당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여행 바우처 또는 마일리지를 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일반적으로 제3자 급식 주방을 통해 매일 수천 개의 식사를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Do & Co.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귀중한 고객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델타는 이러한 변동 상황에서도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올해 7월 델타항공의 디트로이트-암스테르담 노선이 부패한 닭고기 보고로 인해 뉴욕으로 우회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가 있다. 이로 인해 해당 항공사에서는 특정 비행편에서 식사를 파스타로 제한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델타항공은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향후 이러한 문제를 철저히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러한 긴급 상황에도 안전한 비행 경험을 보장받고 있으며, 항공사는 더욱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델타항공의 이번 조치는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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