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소폭 상승세 기록하며 반등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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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2:45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가 최근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42%의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주로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이뤄진 일련의 계약 체결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로, Easy to modify/Adapt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 제조 환경을 제공하는 CDEMO(Contract Development, Engineering &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현재 120,000L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두 개의 추가 캠퍼스를 증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라인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여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HD201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인 HD204에 대한 글로벌 유통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은 Prestige Biopharma Limited 명의로 체결되어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 지분 비율은 50.24%에 달하며, OCTAVA FUND LIMITED가 주요 주주로 5.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지분 구조는 회사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 중 하나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최근 회사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67.29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10.27%의 규모다.
또한, 지난해 6월 기준 개별 매출액이 2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5% 증가하였으나 영업손실은 334.29억원, 순손실은 293.7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수치는 바이오제약업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초기 투자와 개발 비용 증가로 인한 결과로 해석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 또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