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21세기는 비트코인 본위제…AI 시대의 자본 이동은 비트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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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21세기는 비트코인 본위제…AI 시대의 자본 이동은 비트코인으로"

코인개미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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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행사에서 비트코인의 미래와 AI의 영향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21세기는 비트코인 본위제가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본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확신을 피력했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을 현재 약 62조 원에 해당하는 58만 25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이다. 그는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가상 자산의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자본, 노동, 자원의 구조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AI와 로봇의 발전이 인력의 필요를 줄이고 자본의 중요성을 높일 것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은 더욱 가치 있는 자산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 회장은 “AI를 경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지 못하는 기업은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일 수 있다”며 “이로써 90%의 확률로 투자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향후 5년 동안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90%에 이르지만, 스스로 계획을 세우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세일러 회장은 역사적으로 결제 수단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하며 "19세기 최고의 은행가인 로스차일드 가문은 금과 국채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비트코인이 현재의 디지털 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자들이 향후 엄청난 부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많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는 "AI 시대의 도래로 인해 물자의 부족 현상은 없어질 것"이라며, "디지털 자본인 비트코인의 힘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정치적 및 경제적 재분배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비트코인은 도시와 지방채, 국가 및 기업 신용 시스템의 중심망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했다.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자산들과 비교할 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안정적이고 저항력이 강한 네트워크로 발전할 것이라고 세일러 회장은 강조하며, "금본위제가 지배했던 19세기의 금융 패러다임이 21세기에는 비트코인 본위제로 바뀔 것"이라 확신했다.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일 때부터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입했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투자금은 약 406억 달러에 이른다. 그는 "비트코인의 약 2.5%를 확보한 상황에서 가격이 급등했고, 그로 인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계속 증가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이 자산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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