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신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넥스트웨이브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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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신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넥스트웨이브 펀드’ 출시

코인개미 0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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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손익차등형 구조의 새로운 공모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넥스트웨이브 펀드’를 5월 3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주요국 정부의 정책 수혜 산업에 집중하며, 다양한 투자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투자 글로벌넥스트웨이브 펀드’는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로, 각 펀드는 중국의 핵심 기술주, 중국 경기 부양 수혜 기업, 유럽의 방위 산업, 미국 중심의 제조업, 한국의 수출 핵심 기업, 글로벌 가치 배당주 및 글로벌 소외 대표 기업 등 여러 테마에 따라 운용된다. 이 펀드의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담당한다.

특히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 투자자로 설정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와 같은 계열사는 후순위 투자자로 배치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즉,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반영하게 된다. 반면, 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사모펀드의 수익이 10%까지는 선순위 투자자와 후순위 투자자가 85:15의 비율로 배분하며, 10%를 초과하는 이익에 대해서는 55:45 비율로 나누어진다.

본 펀드의 운용 기간은 3년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만기 전에 수익률이 15%에 도달할 경우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투자자는 최소 보유 기간인 1년이 지난 시점에 상환 조건에 도달할 수 있으며, 1년 이후에 도달할 경우 해당일로부터 15영업일 후에 상환이 이루어진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이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으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를 통해 고객의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본 펀드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액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대중적인 상품으로, 향후 고객의 투자 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 글로벌넥스트웨이브 펀드’의 모집 청약은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설정일은 6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투자자들은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의 영업점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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