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AI 데이터센터 시대 맞아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 기대…목표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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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AI 데이터센터 시대 맞아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 기대…목표가 상승

코인개미 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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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30일 LS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전력 인프라 사업을 통해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분석에 따르면 LS는 향후 3년간 실적 개선세를 이루어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LS일렉트릭과 LS전선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의 대형 기술기업들로부터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배전반의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의 신규 증설이 이루어짐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LS일렉트릭의 실적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S전선은 2026년부터 해양용 고부가 제품인 해저케이블의 매출 증가로 인해 더욱 개선된 수익 성장이 예상된다. 해당 매출은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4동과 5동의 완공이 이루어진 후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해저케이블 생산 시설을 착공했으며, 예상 완공 시점인 2026년 말 이후부터는 더욱 큰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2027년에는 해저케이블 매출이 1조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지주회사들의 주가는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과 정책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지주회사 스크리닝'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지주회사에 대한 중장기 투자 가능성을 강조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중장기 주주환원율의 확대와 정책적 제도 정비가 이루어지면 지주회사의 순자산가치(NAV) 디스카운트를 축소할 수 있다”며, LS 지주회사가 최선호 종목임을 강조했다.

또한, 박 연구원은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5160억원에서 6820억원으로 32.3%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LS의 전력 인프라 사업이 AI 대홍수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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