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감원 조사 중... 하이브 주가 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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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감원 조사 중... 하이브 주가 3% 하락

코인개미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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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하이브의 주가가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하이브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0원(3.94%) 하락한 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때 6.99% 급락해 25만9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의 상장 과정에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잘못 알리며 상장을 추진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방 의장의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와 계약을 체결하여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상장 이후 약 4000억원을 정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계약의 내용은 하이브의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시점은 2019년 말로, 금감원은 방 의장이 그 시기에 기존 투자자들에게 하이브의 현재 상장 가능성이 없다고 알리면서 지정감사를 신청하는 등 IPO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이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방 의장은 곧 검찰에 의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수사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하이브의 창립자 방시혁 의장을 둘러싸고 발생한 중대한 논란으로, 이미 주가는 크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브는 K-pop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기업이기에, 이번 사건이 미칠 경제적 파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상장 기업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며, 향후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이브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감정은 심리적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반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는 한편, 향후 법적 절차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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