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차던 신용불량자, 개미들의 롤모델로 부상…단타왕의 매매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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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차던 신용불량자, 개미들의 롤모델로 부상…단타왕의 매매 비법은?”

코인개미 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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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주식 투자로 인생을 역전시키며 신용불량자의 신세를 벗어났다는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이 청년은 대학 재수 비용과 생활비를 주식에 투자한 결과, 반년 만에 신용불량자 신세가 되었지만 지금은 주식 전문 유튜버 '만쥬'와 19년 경력의 전업투자자 '수급단타왕'으로 알려진 고명환씨가 이 같은 황당한 경험을 통해 개미들의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지난 24일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수급 분석과 매매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실전 매매 노하우를 공유했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시황 분석을 강조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트렌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만쥬는 주식 투자의 비중을 '기법' 1, '심리' 3, '시황' 6으로 설정하며, 기법은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이고 심리적인 부분에서 최대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화풀이식 매매를 하면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만쥬는 시황 분석 시 ‘거래대금’, ‘지수’,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매매 방법을 변경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과거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 및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한 순간이다.

고명환씨는 자신의 투자 경험을 돌아보며 전업투자자가 된 후 6개월 만에 실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종가배팅'과 '외인·기관 따라가기'를 자신의 원칙으로 세웠다. 종가배팅은 주식시장이 종료되는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 사이에 딱 맞춰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사들이는 전략이다. 고씨는 "기관과 외국인은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정보에 기반해 분석하므로, 이들의 수급을 따라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업투자로 바로 나아가지 말고 안정적인 직업을 유지하며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명환씨는 "재능 없이 성급히 전업투자자의 길로 나아가서는 안된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심리적으로 덜 압박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성숙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최소 10년의 과정을 염두에 두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만쥬는 주식 성공의 핵심 자질로 '꾸준함'을, 고씨는 '성실함'을 강조하며 주식을 단기적인 성과로 판단하지 말고 긴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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