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에 따른 알트코인 상승세, 그러나 여전히 격차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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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에 따른 알트코인 상승세, 그러나 여전히 격차는 크다

코인개미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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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그에 연동해 알트코인들도 상승 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 대비 여전히 사상 최고가와의 격차가 크게 남아 있는 상황이다.

23일 오후 2시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2.57% 상승한 2,69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XRP와 BNB, 솔라나 역시 각각 1.54%, 0.52%, 3.29% 상승해 2.45달러, 686.57달러, 182.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기관 자금의 유입에 힘입어 전날 11만 1,970.17달러로, 이전 최고가인 10만 9,114.88달러를 경신하였다. 이제 비트코인은 금,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에 이어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5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알트코인들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그 격차는 크다.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은 2021년 11월의 최고가인 4,891.70달러에 비해 약 44.88% 낮고, XRP 역시 2018년 1월의 최고가인 3.84달러에 비해 약 36.20% 떨어져 있다. BNB와 솔라나도 각각 지난해 12월, 올해 1월의 최고가와 각각 13.46%, 37.99%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주요 알트코인들 중에서는 XRP만이 18.00% 상승할 뿐, 이더리움은 -19.06%, BNB는 -2.06%, 솔라나도 -3.55%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비중도 여전히 64%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올해 초 약 57.59%에서 급격히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스트래티지 기업은 약 2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을 통해 추가 비트코인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대부분의 자금을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가장 많은 57만 6,23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약 2.744%에 해당한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통해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함에 따라 알트코인들의 상승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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