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중장기 성장 전망…목표가 하향 조정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HPSP, 중장기 성장 전망…목표가 하향 조정

코인개미 0 126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KB증권은 HPSP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HPSP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을 조기 인식한 결과와 올해 2분기로의 이연 수익 인식에 기인한 것이다. KB증권은 2분기에는 그동안 이연된 매출이 인식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HPSP는 중화권 시장 확대와 1D D램 및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증권사는 특히 올해 실적의 핵심 요소로 중국 시장향 매출성장을 강조했으며,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중국 파운드리 매출 인식이 올해 메모리 업체까지의 고객층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HPSP의 고압 수소 어닐링(HPA) 장비에 대한 수요도 중국의 반도체 투자 증가와 맞물려 상승할 전망이다. 1Cnm D램 진입은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26F 1D D램에서 대량 수주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1Dnm 공정에서는 더미세 공정에서 발생하는 터널링과 트랩 현상을 줄이기 위한 HPA 장비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HPSP는 기존에 사용하던 수소 대신 플루오린과 암모니아 가스를 사용하는 신규 장비의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고압수소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이 본딩 수율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가적인 이익이 예상된다.

KB증권 이의진 연구원은 HPSP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추정치의 조정에 기인한다고 설명하며, 주요 파운드리 업계의 증설 움직임과 해외 고객사 다각화가 HPSP 실적 회복의 주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HPSP는 단기적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화권 시장 확대와 신규 장비의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HPSP의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