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협업, 애플에 대한 경고가 되어야 할 이유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오픈AI와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협업, 애플에 대한 경고가 되어야 할 이유

코인개미 0 133
0729358a9583a37685b3d34d6024c760_1739934309_7119.png


조니 아이브가 64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그의 신생 하드웨어 회사인 io를 오픈AI와 통합하며 컴퓨터 산업에 복귀했다. 아이브는 오픈AI의 AI 하드웨어 제품 설계를 담당하게 되며, 자신의 이전 애플 직원들이 이 AI 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실리콘밸리에서 지능형 인공지능 비서가 애플이 현재 만드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브는 애플에서 2019년 퇴사하기 전, 모든 주요 하드웨어 출시와 함께 그의 부드러운 영국 억양으로 제품의 물리적 디자인을 강조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아이브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리콘밸리에서 뛰어난 하드웨어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그의 복귀는 애플 제품 출시와는 연관이 없는 새로운 동영상 발표로, 오히려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다가오는 기술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의 서비스 책임자인 에디 큐는 최근 법원에서 AI 기기가 향후 10년 내에 아이폰을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AI는 새로운 기술의 변화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의 가상 비서인 시리의 주요 개선 사항이 올해 지연된 것도 주목할만하다. 애플 인공지능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오픈AI와의 통합으로, 시리는 여전히 질문-답변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ChatGPT나 구글의 제미니와 같이 유창한 대화를 나누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오픈AI는 다음 해에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이브가 유서 깊은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애플은 이제 아이브가 실리콘밸리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아이브는 "우리는 정말로 우리 스스로를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줄 새로운 기술 세대의 문턱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애플의 경쟁사들은 AI 기반의 보조기를 제품 차별화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메타의 경우, 스마트 안경을 통해 제공하는 AI 비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구글도 새로운 AI 모델과 기능들을 선보이며 앤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애플 제품과 경쟁하는 중이다. 글로벌 테크 산업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애플의 현재 레퍼런스와 미래 전략은 더욱 중요한 시점에 접어들고 있다.

결국 오픈AI와 아이브의 협업은 그간 애플이 구축한 하드웨어의 지배력을 흔들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애플의 차기 제품 발표는 오는 6월 9일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향후 그들의 AI 기능 접근 방식이 어떻게 진화할지 주목받고 있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