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실적 성장 지속과 추가 수주 기대감 반영…목표주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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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실적 성장 지속과 추가 수주 기대감 반영…목표주가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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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대로템이 지속적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1분기 매출액이 1조1167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역시 2029억원으로 354% 성장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상당히 초과했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에서의 생산 호조가 이러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1분기 동안 이 부문에서 발생한 수출 매출 비중은 71%로, 이는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 지난해 4분기 K2 전차 14대를 조기 출고함으로써 올해 납품계획은 기존 96대에서 82대로 조정되었지만, 폴란드 2차 계약 체결 시 생산 스케줄 조정으로 매출 공백은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일솔루션 부문은 약 16조원을 상회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코플랜트 부문은 계열사 프로젝트의 종료로 일시적인 매출 감소를 겪었다. 그러나 폴란드 2차 계약에 대한 지연 요인이 해소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약 9조원 규모의 계약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폴란드는 요구 납품 시점에 맞춰 생산 스케줄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수출 매출 공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로템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폴란드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K2 전차 및 장갑차에 대한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다. 루마니아의 차세대 전차 사업을 포함해 슬로바키아, 페루, 중동,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획기적인 해외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성장세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2~3분기 동안 폴란드 1차 계약의 잔여 물량이 집중적으로 생산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는 현대로템의 향후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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