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뷰티·방산 주식 목표가 상승, 전기차 관련 주식은 하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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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뷰티·방산 주식 목표가 상승, 전기차 관련 주식은 하향세 지속

코인개미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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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다양한 기업들의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주식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방산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높은 영업이익 성과를 기록하며 목표가가 크게 올라가고 있는 반면, 전기차 관련 종목들은 침체 상황을 반영해 목표가가 조정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629건에 달했고, 이는 하향 보고서 546건을 초과한 수치이다. 특히 S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이피알, LG유플러스, LIG넥스원 등의 기업들이 목표주가 상승 리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중 에이피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546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주가가 11만 원대에서 15만 원 이상으로 상승했다. 이렇게 급작스러운 주가 상승은 주가와 목표가의 괴리율을 줄이려는 투자자들의 반응을 반영한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실적 흐름을 고려할 때 올해 예상 매출액은 1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2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며, 단기적인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률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에는 부담이 없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산업의 K뷰티 확장과 관련하여 한국콜마, 코스맥스,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등의 기업에서도 목표주가가 긍정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반면, 전기차 산업의 업황 부진은 에코프로비엠, LG화학, 삼성SDI, 엘앤에프 등 관련 종목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iM증권과 IBK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의 목표 주가를 현재 주가보다 낮게 설정하는 등 이들은 시장의 부정적인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역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최근 한 달 사이 30만 원대를 넘던 목표주가는 최저 25만 원으로 하락하였다. 이는 하반기에 관세로 인한 실적 악화 우려와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조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는 특정 산업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부정적인 전망이 교차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투자자들은 매수와 매도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뷰티 업종은 긍정적인 전망이 높아 목표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차 및 관련 배터리 산업은 하향 조정되고 있어 시장 전체가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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