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가총액 5천억 달러 돌파… 1조 달러 클럽 가입 목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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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가총액 5천억 달러 돌파… 1조 달러 클럽 가입 목표 확립

코인개미 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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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최근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넷플릭스는 목표로 삼고 있는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시가총액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50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16일에는 약 5071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들어 약 34%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S&P500 지수의 1.53%를 크게 초과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넷플릭스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는 18위로, 올해 초 24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넷플릭스의 주요 성장 요인 중 하나는 저가 광고형 요금제의 도입이다. 이 새로운 요금제는 기존의 수익 모델에 광고 매출을 추가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OTT 시장 가입자 수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진 가운데, 광고 수익이 넷플릭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옴디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약 46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광고 매출이 3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미국 경기의 불안정성이 넷플릭스의 저렴한 가격의 광고 요금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지출을 줄이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저가 요금제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실제로 넷플릭스의 광고 요금제 가입자는 지난해 11월 7000만 명에서 올해 5월 9400만 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넷플릭스는 또한 '가성비 콘텐츠'로 평가받는 스포츠 중계권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스포츠 중계는 자체 제작 콘텐츠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제공되며, 새로운 콘텐츠 제작 부담이 적어 시즌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최근 넷플릭스는 프로레슬링 중계권을 확보하고 북미프로풋볼(NFL)의 크리스마스 경기 중계권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마크 머해니 에버코어ISI 연구원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넷플릭스의 저가형 요금제가 경기 불황 시에 소비자들에게 가장 저렴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작용할 것이며, 과거 2~3년간의 경쟁사들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넷플릭스의 주식을 계속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2030년까지 본업인 스트리밍 사업을 통해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는 최근 행사에서, 지난 5년 동안 매출과 순이익, 시가총액 모두 크게 성장했음을 강조하며, 1조 달러 목표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여전히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제시한 53명의 연구원 중 37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넷플릭스는 전년 동기 대비 12.51% 증가한 105억42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61달러로 25.19% 급증했으며, 월가의 예상치도 초과 달성했다. 앞으로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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