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 원 가치 달바글로벌, 22일 코스피 상장 예정


K뷰티의 대표 브랜드인 달바글로벌이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 즉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달바글로벌은 약 8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특히 '승무원 미스트'로 잘 알려진 비건 뷰티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은 무려 5000만 개에 달한다.
달바글로벌은 올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1112.0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증거금은 총 7조7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공적인 청약 결과는 달바글로벌의 주가 흐름과 함께 전체 공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국내 유일의 동복강선 제조 기업인 키스트론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키스트론은 고려제강그룹의 계열사로, 최근 12일부터 16일 사이에 수요예측을 완료했으며, 공모가는 3100원에서 36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키스트론은 다음 달 2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며, 신한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로 이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주에는 달바글로벌을 포함하여 총 4개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달바글로벌의 상장은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많은 투자자들이 이 기업의 주가 흐름을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업증권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