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한국 정부 초청 LNG 개발 회의 개최...강관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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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한국 정부 초청 LNG 개발 회의 개최...강관주 상승세

코인개미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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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주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관한 회의를 개최하며 한국 정부를 초청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식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20분을 기준으로 강관 제조업체인 넥스틸은 전일 대비 760원(6.0%) 상승하여 1만3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틸은 유정관(OCTG), 송유관(LINE), 배관용강관 및 구조용강관 등 다양한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LNG를 극저온에서 액화하여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서는 특수하게 설계된 강관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알래스카 주정부가 LNG 개발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언급하면서 강관주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오션플랜트(1.71%), 율촌(2.72%), 동양철관(4.20%), 하이스틸(2.78%), 한국가스공사(0.56%) 등 여러 철강 및 강관 관련 기업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의 에너지 시장에서 한국의 참여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알래스카 주정부는 다음달 3일 ‘알래스카 지속가능 에너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회의에서는 최신 에너지 기술과 더불어 알래스카의 LNG 프로젝트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의 참석은 알래스카 가스 개발에 대한 미국의 기대감을 나타내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지난 3월 의회에서 한국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한국 기업들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탐색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LNG 개발 사업은 미국 내에서 에너지 자원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 기업들에게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알래스카 주정부의 LNG 개발 사업 논의는 한국 기업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강관주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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