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반등으로 ETF 수익률 상승, 전문가들 전망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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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반등으로 ETF 수익률 상승, 전문가들 전망 긍정적

코인개미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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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기술주가 관세 충격을 극복하며 급격한 반등세를 보이면서, 이와 관련된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수익률이 증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 10개 중 절반 이상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지난주 동안 19.57% 급등하며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는 테슬라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셰어스’와 테슬라 주식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로 수익률이 높은 ETF는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으로, 이 또한 19.31% 상승했다. 이 펀드는 아이온큐와 디웨이브퀀텀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와 함께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은 17.45%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해당 ETF는 재생에너지 산업과 전기차업체들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친환경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KODEX 운송과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도 각각 14.08%, 13.6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 있다.

미국 증시의 기술주 반등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관련 조치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 지난달 2일부터 14일까지 나스닥지수는 8.78%, S&P500지수는 3.91%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은 전문가들에 의해 향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받고 있다.

오한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부문, 헬스케어 혁신주 등이 상승 탑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는 이번 상승장의 핵심은 시장의 실적 가시성과 펀더멘털 개선 속도에 있다고 분석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도 테슬라와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에서 미국 기술 기업의 우위를 강조하며 미국 대형 기술주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기술주 중심으로 나타나는 ETF 수익률 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투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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