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AI 인프라 기술 확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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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AI 인프라 기술 확산 목표

코인개미 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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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기술 기업인 아크릴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상장 절차에서 아크릴은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2011년에 설립된 아크릴은 자연어 처리(NLP) 기반의 딥러닝 기술부터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MLOps 기술까지 다양한 AI 인프라 역량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아크릴의 경쟁력 중 하나는 고가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MLOps 기술력에 있다. 특히, 아크릴이 개발한 MLOps 플랫폼 '조나단'은 AI 모델 개발과 운영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아크릴은 의료 특화 AI '나디아'를 기반으로 국내외 헬스케어 Agentic AI 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현재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들과 협력하여 개념 검증(PoC) 이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3년 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헬스케어와 공공 분야에서의 반복적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크릴은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AI 인프라 기술을 널리 확산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현지 헬스케어 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릴의 상장은 AI 인프라 기술 산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헬스케어, 공공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에 걸쳐 AI 기술이 접목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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