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인수 통해 기업가치 40% 상승 이루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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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인수 통해 기업가치 40% 상승 이루어내

코인개미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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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최근 인수한 메이슨캐피탈이 4년 만에 기업가치가 약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캑터스PE는 2021년에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이번에 리드코프에 매각하면서 MOIC(투자원금 대비 수익률) 1.36배를 달성했다. 이는 메이슨캐피탈이 4년 안에 40%의 기업 가치를 증대한 것을 의미한다.

리드코프가 메이슨캐피탈을 직접 인수한 점이 이번 거래의 핵심이다. 캑터스PE는 리드코프와 제조업체 A사를 통해 각각 350억원과 100억원을 모금해 총 450억원에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을 취득한 바 있다. 이어서, 리드코프는 616억원을 투입하여 메이슨캐피탈의 47.31% 지분을 인수했다. IB업계 관계자는 "리드코프는 제4인터넷뱅킹 진출을 위해 캐피탈사의 필요성을 느꼈고, 메이슨캐피탈이 그 적합한 파트너로 판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드코프가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을 인수한 만큼, 메이슨캐피탈도 리드코프가 참여하는 소소뱅크 컨소시엄의 주요 주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제4인터넷뱅킹 인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에는 소소뱅크를 포함한 4곳의 컨소시엄이 제4인터넷뱅킹 예비인가 신청을 하였고, 리드코프는 신라젠과 함께 이 컨소시엄의 일부로 참여하고 있다.

메이슨캐피탈은 2021년 캑터스PE에 인수된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사업에 집중하여 기업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메이슨캐피탈은 ISC에 대한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올렸으며, 현재 다른 투자사인 도우인시스는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에 있다. 이와 같은 전략적 변화가 메이슨캐피탈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드코프가 메이슨캐피탈을 통해 금융업계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향후 제4인터넷뱅킹 사업에 대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내린 것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리드코프와 메이슨캐피탈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인 미래 전망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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