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릿지, '더라운지' 플랫폼으로 기업가치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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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릿지, '더라운지' 플랫폼으로 기업가치 4배 증가

코인개미 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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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릿지가 운영하는 '더라운지'는 국내 1위 공항 라운지 플랫폼으로서,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토종 사모투자펀드인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이브릿지를 인수한 이후, 이브릿지의 기업가치는 꾸준히 상승하며 현재 4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스톤은 2018년 12월 약 700억원에 이브릿지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 이후 2019년 '더라운지'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특히, 2018년 인수 당시 이브릿지의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은 6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에는 약 15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망에 따르면, 2027년까지 EBITDA는 24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기업가치의 대폭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600억원에서 최소 4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03년에 설립된 이브릿지는 초기에는 인천국제공항의 인터넷 라운지와 공항철도 객실 승무 등을 대행하는 마케팅 회사의 성격이 강했으나, 2019년에 '더라운지' 서비스를 통해 공항 라운지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이 플랫폼은 프리미엄 카드 없이도 이용권 구매를 통해 전 세계 1300여 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경쟁자인 프라이어러티 패스가 최소 99달러의 연회비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더라운지는 단건 결제가 가능하도록 수익 모델을 혁신하였다.

더라운지는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에서 50% 이상의 활동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고객 록인 효과를 보여준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더라운지의 회원 수는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현 이브릿지 대표이사는 전 세계 라운지 네트워크의 확대와 더불어 패스트 트랙 및 공항 의전 서비스 개발, 호텔 및 골프 등 로컬 서비스의 확장, 회원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더라운지 앱을 연말에 리뉴얼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처럼 이브릿지는 공항 라운지 플랫폼에서의 성장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여행 수요의 증가와 함께 이브릿지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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