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펄마캐피탈과 더함파트너스, 제이엔텍 지분 51% 인수 완료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어펄마캐피탈과 더함파트너스, 제이엔텍 지분 51% 인수 완료

코인개미 0 611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어펄마캐피탈과 더함파트너스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의 잔여 폐기물 매립업체 제이엔텍의 지분 51%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거래로 제이엔텍의 총 기업가치는 약 5100억 원에 달하며, 향후 3~4년 내에 잔여 지분 49%도 인수할 계획이다.

제이엔텍은 2021년 설립된 충남 당진의 지정 폐기물 최종 처리 업체로, 매립 면적 17만㎡와 매립 용량 634만㎥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제이엔텍은 국내 전체 허가된 매립량 잔존분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높다.

제이엔텍의 주요 매력 요소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과 높은 매립 허가량이다. 이 업체는 전체 용량의 65%까지 고단가 지정 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는 인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매립장들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제이엔텍은 지난해 6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95억 원으로, 마진율은 85.9%에 이른다. 이러한 수익성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인수 거래는 지난 1월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초로 하며, 5월에는 주식양도계약(SPA)을 체결한 후 30일에 1차 거래가 마무리되었다. 어펄마와 더함은 이미 여러 차례의 인수합병 거래를 통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제이엔텍 인수는 광진화학과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진화학은 반도체 폐화학물 관리 분야의 선두주자로, 제이엔텍의 인수는 이들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거래는 어펄마캐피탈의 크레딧사업부(어펄마CS)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되며, 이는 2022년 신설된 독립법인이다. 어펄마는 기존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크레디트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 투자은행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펀딩에서 오버부킹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며 “수익 구조의 확실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결론적으로, 제이엔텍의 인수는 어펄마·더함 컨소시엄이 폐기물 관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만들어줄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