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이후 거래 재개 기대하며 목표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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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이후 거래 재개 기대하며 목표가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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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적 분할을 마친 후 거래가 재개되고, 한국투자증권은 해당 기업의 목표 주가를 36만원에서 38만원으로 그러니까 5.6%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인적 분할 후에도 지상 방산 부문에서의 성장성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거래는 인적 분할로 인해 중단되었으며, 오늘 관리가 재개됩니다. 거래 정지 전, 이 회사의 시장 가치인 시가총액은 약 14조 7000억원이었습니다. 분할 비율이 9대 1인 점을 고려했을 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준 가격은 29만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후 분할 재상장 시 시초가는 기준가의 50~200% 범위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따라서 예상 시초가는 14만 5000원에서 58만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그간 지상 방산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덕택에 상승해왔고,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성장세가 분할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적과 수주 잔고 모두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출 사업에서의 매출 증가는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지상 방산 부문의 해외 매출 비중이 59.6%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22.8% 포인트의 큰 상승폭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영업이익률을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4% 포인트 증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주 잔고 또한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내년에 K9 자주포와 궤도형 장갑차 레드백의 파워팩 국산화가 완료되면 중동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교체 수요를 고려할 때, 이는 1조원 규모의 자주포 시장과 19조원 규모의 장갑차 시장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장남현 연구원은 "기존 기업가치를 상승시킨 주 연혁은 방산 부문이며, 비방산 자회사 분할에도 불구하고 투자 매력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분할 이후에도 기준가격 대비 약 31% 상승 여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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