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ETF, 1억 58만 달러 유입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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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ETF, 1억 58만 달러 유입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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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반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9월 25일에 1억 58만 4천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3일 동안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 ETF들은 9월 24일 1억 36백만 달러, 9월 23일에는 450만 달러의 유입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 덕분에 비트코인 ETF의 총 순 유입액은 이날 말 기준으로 179억 4천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9월 25일에 추가로 2,913비트코인을 구매하며 1억 84만 3천 달러를 투자했다. 이처럼 IBIT는 9월 24일과 23일에 각각 9,890만 달러와 1,15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며 3일 연속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IBIT는 현재 359,278비트코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ETF의 위상을 강화하는 수치이다.

다른 ETF들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으며,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는 9월 25일 207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지만, 9월 24일의 1,74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아크인베스트와 21Shares의 ARKB, 피델리티의 FBTC와 같은 주요 펀드들은 각각 3,320만 달러와 4,740만 달러의 순 유출을 경험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블랙록은 비트코인 ETF 시장의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IBIT는 이미 상장 이후 총 순자산 가치가 212억 2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추세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주요 ETF들은 수익 변동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비트와이즈의 BITB ETF는 유입이 있었으나 이전 날보다 거래량이 감소했으며, 그레이스케일의 BTC와 반 에크의 HODL은 9월 25일에 유입이 없었다.

영향을 받은 또 다른 펀드들은 신뢰를 잃은 듯이 나타났고, 피델리티의 FBTC는 9월 25일에 4,740만 달러의 최대 유출을 기록했다. 아크와 21Shares는 3,320만 달러의 유출을 경험하며 큰 손실을 입었다. 그 외에도 그레이스케일의 BTC와 벨카리의 BRRR, 반 에크의 HODL은 유입이 없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이더리움 ETF는 9월 25일에 4,323만 달러의 강력한 유입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ETHA)는 938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에서의 두각을 나타냈고, 그레이스케일의 ETH도 2,663만 달러의 유입을 보였다. 피델리티의 FETH와 21Shares의 CETH 또한 각각 645만 달러와 77만 4천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부 이더리움 ETF들은 의외로 유입이 없거나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이 같은 긍정적인 흐름은 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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