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믹스,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기대…매출 600억원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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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기대…매출 600억원 돌파 전망

코인개미 0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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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의 자회사인 투믹스가 글로벌 K 웹툰 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매출이 600억원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성웹툰의 웹툰 사업을 총괄하는 유영학 대표는 3분기 실적 가결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7월과 8월 두 달 간 영업이익이 10억원을 초과하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유 대표는 이러한 성장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에 이를 것이며, 매출은 6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투믹스는 상반기에 290억원의 매출과 5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의 매출 574억원, 영업이익 103억원과 비교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실적 성장은 K 웹툰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 상승과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웹툰의 나스닥 상장으로 인해 미주 시장에서 K 웹툰의 인지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투믹스는 현재 9개국 11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일본의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K 웹툰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일본 독자들을 위해 354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투믹스는 수성웹툰이 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로,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수성웹툰은 투믹스의 지분을 추가로 늘려 경영 지배력을 높이고, 연결 실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성웹툰은 HBM 용 반도체 부품 및 장비를 생산하는 자회사인 퓨쳐하이텍과, 유명 배우 김남주 씨가 소속된 연예 기획사인 더퀸 AMC 등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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