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마곡 원그로브 오피스 임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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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마곡 원그로브 오피스 임차 계약 체결

코인개미 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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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가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공항 접근성과 첨단 산업의 집적, 넉넉한 녹지와 최첨단 시설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기업들의 신규 임차 수요를 유도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인비트로스와 원그로브(마곡CP4) 업무시설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비트로스는 LG화학의 진단사업부에서 출발한 바이오 기반 체외 진단 전문 기업으로, 알레르기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마곡지구의 '바이오 특화단지' 개발 계획과 잘 맞아떨어지는 사례이다. 또한, LG 계열사인 디앤오의 공유오피스 플래그원도 원그로브 임차 계약을 곧 체결할 예정이다. 플래그원은 현재 강남역과 서울역에 두 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마곡 원그로브를 세 번째 지점으로 선정했다.

마곡지구는 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항공사 관련 임차 수요도 예상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다수의 오피스 임차 의향서가 접수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 금융투자사와도 임대차 계약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리테일 시설에 대한 임차 의향서가 60건 이상 접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원그로브는 올해 말까지 공급되는 마곡역 인근의 오피스 공간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면적 약 46만㎡를 자랑한다. 이는 여의도 IFC의 연면적 약 59만㎡와 비견될 만큼 큰 규모이며, 서울 내 세 번째로 큰 오피스 건물이 될 전망이다. 건물은 지하 7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총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지상 3층에서 11층에 위치한 오피스의 기준층 바닥면적은 동당 약 4000㎡로 국내 최대 규모라고 알려졌다.

더불어 원그로브의 1층과 지하 1층에는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및 공항철도역인 마곡나루역까지 연결되는 보행 통로가 조성되어 시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관계자는 과거 판교가 신흥 업무 권역으로 부상했던 것과 유사하게, 마곡도 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같은 기존 도심 내 프라임급 오피스가 포화 상태에 이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지구는 '동북아 관문도시', '지식산업 혁신도시', '미래 녹색도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이 지역에 정보통신(IT), 바이오, 나노 및 녹색 성장에 기반한 연구 개발(R&D)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개발 계획은 마곡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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