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인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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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인수 계약 체결

코인개미 0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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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빌딩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계약은 30일 우리금융그룹 산하의 우리자산운용이 미래에셋증권과 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번 매입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5월에 실시된 미래에셋증권빌딩 공개 입찰에 참여한 이후 이루어졌다. 이후 6월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매가는 약 3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딩은 1984년에 준공되었으며, 대우증권의 사옥으로 사용되던 단체의 상징적인 건물로 여의도의 금융업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대우증권과의 합병을 통해 이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고, 지난해 10월에는 이를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미래에셋증권빌딩은 여의도의 핵심 업무권역, 즉 YBD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프라임급 오피스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빌딩은 지하 3층과 지상 18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3만 9087㎡이다. 이번 거래는 우리금융그룹이 자산운용 및 투자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우리투자증권과의 통합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을 합병하여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전환하기 위해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번 사옥 인수는 우리투자증권의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금융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여의도에서의 경쟁력 또한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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