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전문가, 뱅가드가 비트코인을 배척하는 진짜 이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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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전문가, 뱅가드가 비트코인을 배척하는 진짜 이유 설명

코인개미 0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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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 그룹인 뱅가드는 비트코인 ETF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ETF 전문가 에릭 발추나스는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뱅가드가 일반적으로 원자재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ETF에 손을 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뱅가드는 7.2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원자재를 "순수한 투기"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자재의 가치는 "다른 사람이 지불할 의사가 있는 만큼"이므로, 이러한 관점에서 뱅가드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다루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발추나스는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 전면 금지 결정이 "약간의 간섭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뱅가드의 정교한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산에 대한 노출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뱅가드의 제한적인 접근 방식은 일부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올해 1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비트코인 ETF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그와 함께 여러 경쟁 제품들도 시장에 등장했다. 반면 뱅가드는 모든 ETF를 금지하였고, 이로 인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새롭게 취임한 뱅가드 CEO 살림 람지는 블랙록 출신으로, 과거에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신탁 ETF(IBIT)의 성공적인 출시에 관여했지만,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 출시는 불발로 돌아갔다.

현재 뱅가드의 ETF는 2.6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장 큰 ETF 제품으로는 뱅가드 총주식시장 ETF(VTI),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 I(QQQ), 뱅가드 FTSE 선진국 시장 ETF(VEA) 등이 있다. 또한, 뱅가드는 최근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발추나스의 견해는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 금지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옵션을 제한하는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상황은 어느 정도 투자자들이 신흥 자산 클래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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